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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한 물건 사용기

위글위글 데이지 3종 데스크테리어, 충전기 세트 한 달 사용기!

볼때마다 흐뭇해지는 데이지스러운 내 책상!!


요즘 제 책상 위를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ㅎㅎ 아마 데이지 덕후들 많으실텐데 바로 이번에 하남 스타필드 위글위글 매장에서 데려온 블루 & 옐로우 충전 세트 때문인데요!

홈페이지에선 이미 솔드아웃이라 포기하려던 찰나, 마침 세일 중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명처럼 만났답니다. 파란색 어댑터에 노란색 C to C 케이블을 딱 꽂아두면, 그 보색 대비가 주는 쨍한 에너지가 장난 아니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그냥 충전선일 뿐인데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뿌듯해지는 이 기분, 다들 아시죠?
솔직히 디자인만 보고 산 거라 '기본만 해줘도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고속 충전을 아주 시원시원하게 지원하더라고요. 발열도 심하지 않았어요. 합격!!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마감과 내구성이에요. 이런 캐릭터 제품들은 가끔 실물이 허접할 때가 있잖아요? 저도 겉모습에 속아 넘어간게 한두번이 아닌데 ㅠ 근데 이건 손에 쥐었을 때 탄탄한 느낌이 들고, 케이블 단자 부분도 아주 야무지게 마감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제 책상에서 함께할 듯 하네요. ㅎ


🌼 "S24 울트라 유저의 손목 구원템 - 파란색 데이지 도킹형 보조배터리"

너무 귀여운 보조배터리 (앞부분이 액정이예요)

처음 보자마자 "어머, 이건 무조건 사야 해!"를 외치게 만든 주인공이예요. 볼때마다 넘나 뿌듯!!  선명한 블루 바디 위에 큼지막하게 올라간 스마일 데이지 꽃은 정말이지 저의 애정템입니다!!
장점을 살펴보자면요!? 

1) 가벼움이 최대 무기: 제가 사용하는 S24 울트라는 성능은 좋지만 무게가 상당하잖아요? 보조배터리까지 무거운 걸 들면 정말 손목에 무리가 가는데, 이 제품은 폰에 꽂은 채로 들고 있어도 부담이 없을 만큼 가볍습니다. 솔직히 이 전에 대용량 배터리 가지고 다니다가 손목한번 제대로 나간적이 있어요 ㅠ 미니가방에 있는듯 없는듯 무게감이 없어서 제일 만족합니다!

2) 솔직한 용량 체감 (4,800mAh): 울트라 배터리가 5,000mAh라 방전 상태에서 100% 완충은 어려워요! 하지만 저는 애초에 '벽돌' 같은 무게가 싫어서 외출시 비상용 수혈템으로 산 거라 대만족입니다. 밖에서 배터리 20~30% 남았을 때 꽂아두면 심리적으로 100%완충은 안되도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3) 직관적인 LCD 잔량 표시: 앞부분 액정에 배터리 잔량이 숫자로 표시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대충 불빛 칸수로 짐작하는 게 아니라 정확히 몇 % 남았는지 보이니 정말 편해요.

4) 뒷면의 숨은 꿀기능, 거치대: 뒷부분을 툭 열면 스마트폰 거치대로 변신하지요~~ 카페에서 충전하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때 따로 거치대 챙길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해요. 

5) 여행 갈 때도 OK! 기내 반입 가능: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이 제품은 기내 반입 규정에 전혀 문제없는 용량이라, 직접 들고 타서 비행기 안에서 영화 볼 때 거치해두면 정말 '여행 꿀템'이 됩니다. 해외여행갈때는 대용량도 하나 챙기고 비상용으로 가벼운것도 하나 챙겨다니곤 한답니다.

충전하면서 거치대 역할도 가능하니 넘 편해요.

 
"책상 위 인테리어의 완성 - 파란색 초고속 듀얼 충전기 어댑터"

파란색상의 쨍한 어댑터

 
보조배터리와 톤을 맞춘 이 데이지 블루 어댑터는 제 책상 위의 진정한 '포인트 아이템'이랍니다. ㅋㅋ 듀얼 포트라 스마트폰이랑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보통 이렇게 아기자기한 캐릭터 제품은 성능이 아쉬울 때가 있는데, 이건 초고속 충전 규격을 제대로 지원해서 일처리가 아주 야무진게 매력입니다. 콘센트에 꽂아두기만 해도 데이지 로고가 눈에 띄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주로 집에서 작업을 하기에 책상위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거든요 ㅎㅎ 투박한 검은색, 흰색 어댑터 사이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걸 보니 역시 세트로 맞추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구매하고 항상 자기합리화 하는편 ㅋㅋ)

  • 18W 고속 충전 지원: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USB-A 포트 단독 사용 시 최대 18W(5V/3A, 9V/2A, 12V/1.5A) 출력을 내줍니다. 폰 하나만 급하게 충전할 때 속도가 정말 시원시원해요.
  • 듀얼 포트의 똑똑한 분배: 단자가 두 개라 편리하지만, 두 포트를 동시에 사용할 때는 전력이 나누어지기 때문에 단독 사용 때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려질 수 있어요. 그래도 자는 동안 폰과 보조배터리를 같이 꽂아두거나, 급하지 않은 기기를 함께 충전할 땐 이만한 효자가 없습니다.
  • 과부하 걱정 없는 마감: 저가형 어댑터는 듀얼 충전 시 발열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위글위글 제품은 마감이 탄탄해서 그런지 장시간 꽂아둬도 든든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 "품절 대란의 주인공, 한 끗 차이의 미학 - 노란색 C to C 실리콘 초고속 케이블"

볼떄마다 너무 매력적인 아이!!

 

홈페이지에서 솔드아웃이라 포기할 뻔했는데, 하남 스타필드 매장에서 운 좋게 세일가로 득템한 녀석입니다! 블루 세트 사이에서 이 노란색 케이블이 들어오는 순간 디자인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하지만 이 케이블, 예쁜 게 다가 아니지요?

  • 갤럭시 유저의 필수템: 양방향 모두 C타입이라 갤럭시 폰은 물론, 노트북(맥북, 그램 등)이나 태블릿과 연결하기 너무 편해요. 특히 핸드폰에서 노트북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할 때 속도가 안정적이라 정말 실용적이예요. 저는 MSI노트북 사용중인데 바로 C핀으로 연결해서 파일전송하고 업무볼때 잘 쓰고 있답니다!
  • 부드럽고 튼튼한 실리콘 소재: 일반 플라스틱 선이 아니라 보들보들한 실리콘 재질이라 꼬임이 적고 손에 닿는 느낌이 참 좋아요.
  • 여유로운 1.2m 길이: 보통 기본 케이블은 짧아서 불편할 때가 많은데, 1.2m라는 넉넉한 길이 덕분에 카페나 침대 위에서도 제약 없이 충전할 수 있어요. 여행다닐때도 꼭 가지고 다니는 아이랍니다~
  • 심쿵 포인트, 체리 참(Charm): 케이블에 달랑달랑 달려있는 체리 모양 포인트 보셨나요? ㅎㅎ 심쿵입니다 아주~ 충전기 꽂아둘 때마다 이 체리가 포인트가 되어주는데, 이게 정말 '위글위글'스러운 귀여움의 결정체예요. 연결되어있는 O링도 탄탄해서 벌어지거나 떨어지진 않았어요.

단순히 예쁜 노란 선인 줄 알았는데, 성능부터 마감, 길이감까지... 발품 팔아 오프라인 매장까지 다녀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c핀이라 노트북으로 바로 연결해서 핸드폰이랑 데이터전송하기 편합니다,

 

## 작지만 확실한, 내 책상 위 소소한 행복

사실 이 충전 세트는 제 방 곳곳을 채우고 있는 위글위글 컬렉션 중 하나일 뿐이에요. 이미 제 책상 위에는 계산기가 놓여 있고, 가방 속엔 파우치, 그리고 집안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작은 손거울까지 있네요 ㅎㅎ


누군가는 예쁜 건 금방 질린다고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매일 쓰는 물건이 이렇게 귀엽고, 기대했던 것보다 성능까지 탄탄하게 받쳐주면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특히 저는 더더욱 데이지를 애정하지만요 ㅎㅎ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책상 위에 놓인 소품들을 보며 문득문득 작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거창한 건 아니어도 이런 소소한 행복이 일상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나만 알고 싶은 아이템들이었지만,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제 솔직한 후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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